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멋진 징조들 (문단 편집) == 발매 현황 == 국내도 소설의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. [[대한민국]]에서는 [[시공사]]에서 [[그리폰 북스]] 시리즈중 하나로 펴냈다가 오랜 기간 절판되었다. 2009년 알라딘에서 반값 할인 이벤트로 [[어슐러 르귄]]의 [[어둠의 왼손]] 등과 함께 한정 재간되었고 이후 정식으로 개정판이 나오게 되었다. 한국 정발명인 멋진 징조들은 굳이 따지자면 오역이지만 독자들에게 꽤 환영받는 번역으로, 특유의 긍정적인 느낌이 좋은 평가를 받는다. [[의역]]한 것으로 보면 별 문제는 없다. 올바르게 번역하려면 징조보다는 '조짐'이나 '징후'를 써야 한다. [* 징조: 어떤 일이 생길 기미, 조짐: 좋거나 나쁜 일이 생길 기미가 보이는 현상, 징후: 겉으로 나타나는 낌새 (이하 (표준국어대사전) / omen: 징조, 조짐 (옥스퍼드 영한사전). Good을 멋진으로 번역한 것이 오역일 수도 있지만 omens의 번역이 오역이 되려면 언어·단어적으로 본격적인 분석이 필요할 것이다.] 2003년판은 번역 면에서 '''엉망진창'''이라는 소리를 들었으나, 2019년 2월 개정판이 나왔다. 하지만 같은 번역가가 수정해서 그렇게 상태가 좋지는 않다.(...) 작중 크롤리의 상관으로 나오는 [[하스터|하스투르]]라든가, [[잔트 석판|고대 무 제국의 언어]]로 써진 '오데그라' 등, 여기저기 [[크툴루 신화]]와 관련된 농담도 섞여 있지만, 애석하게도 역자가 [[마이너|크툴루 신화를 몰라서]]인지 번역본에는 전부 언급 없이 넘어가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